지난해 1월 초에 시작된 태국 남부의 이슬람 지역 분리주의 폭력 사태로 천여명이 숨지고 천 5백여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군경과 이슬람 분리주의 세력과의 충돌로 나라티왓 등 이슬람 교도 거주지가 밀집한 남부 3개주에서 지금까지 2천 5백여명이 희생됐다고 전했습니다.
태국 남부에서는 지난해 1월 무장 괴한들이 군 무기고를 습격하고 학교에 불을 지르면서 분리주의 폭력 사태가 악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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