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제 활동인구 가운데 특별한 이유없이 쉬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지난해 비경제 활동인구의 사유를 조사한 결과 아프지도 않고 일을 할 수 있는 상태인데도 취업할 생각이나 계획이 없는 사람이 올들어 7월까지 월평균 121만5천명으로 지난해보다 19,6%,19만9천명이 늘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2년전인 2003년 같은 기간의 88만3천명보다 33만 2천명, 37.6%가 증가한 규모입니다.
통계청은 이같은 증가세를 정신적으로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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