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2시 20분쯤 서울시 노원구 상계 1동 수락산 ´깔닥고개´ 근처에서 등산객 48살 유모씨가 벌에 여러 차례 쏘인 뒤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소방당국은 반소매 옷을 입고 등산 중이던 유씨가 갑자기 달려든 벌떼에 양팔을 8번가량 쏘여 쓰러졌다고 밝혔습니다.
유씨는 소방 헬기로 국립의료원으로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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