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위 소속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은 전체 지방공기업 가운데 40%가 적자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작년 결산 결과 지방공기업 328개 가운데 40%에 이르는 131개 기업이 적자상태였다"며 "지방정부는 지난 7년간 14조4천억원이라는 천문학적 자금을 공기업에 출자했으나, 배당금액은 0.3%인 436억원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분야별로는 지하철공사와 지방의료원분야가 7년 연속 적자상태이고, 시설공단은 5년 연속, 하수도는 3년 연속 적자상태였다"고 이의원은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