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내각은 만장일치로 38년간 지속된 가자지구 점령 종식을 승인하고 이집트-가자지구 국경 경비권을 이집트에 이양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스라엘 내각의 가자지구 점령 종식 승인은 가자지구 내 유대인 정착민 전원과 대부분의 이스라엘 병력이 이미 철수했음을 감안할 때 상징적인 절차로 보입니다.
종식 승인에 이어 가자지구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이양하는 공식 행사가 있을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이스라엘 병력은 현지시각으로 내일(12일) 오전 철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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