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멕시코를 국빈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한국 상품 전시회장을 찾아 중남미 거점 확보에 나선 우리 기업을 격려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오늘(11일) 밤 늦게 코스타리카로 떠날 예정입니다.
멕시코 시티에서 정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멕시코 방문 사흘째, 노무현 대통령은 멕시코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상품 전시회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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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진출 거점확보를 위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기업은 이미 1억달러이상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노대통령은 이어 세계 한인 무역협회 회장단과 만난 자리에서 어디서든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 :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국가도 고심하고 있다. 마땅한 방법이 없어 고심중인데 여러분 활동모습을 보면 이거다 싶기도 하다.]
노대통령은 이로써 멕시코 방문일정을 모두 마치고 우리 시각으로 오늘 밤 늦게 두번째 방문지인 코스타리카를 향해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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