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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10월중 준비위 발족"

정진석 의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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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입장에선 신당 어떻게 되나 궁금?

=현역 국회의원들이야 정당에 소속돼 있으니 기존 정당에

소속된 분들이 탈당하고 참여하긴 물리적으로 어려운 것 아니겠나

일단 무소속의 저와 류근찬, 신국환 의원님들. 궁극적으론

자민련 소속 의원들과도 통합 노력이 진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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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과는? 테이블 있나? 진행중?

=논의를 진행해왔다고 봐야겠죠 다만 신당 추진 주체세력인

심대평 충남지사나 저, 류근찬 의원이 탈당했지 않나

자민련 쪽에서도 인내를 하고 있고,

다만 지역민들, 국민들의 열망이 분열보다는 통합에 있지 않나

정치적 지향이 같다면 통합해야겠죠

 

-신당의 지향?

=중부권 신당이란 표현은 언론에서 처음 쓴 표현이고, 우린 그냥 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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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당, 선진한국당 당명도 인터넷 공개모집으로 정할 것이지만

국민 중심의 새로운 정당, 이념 투쟁에 몰입하지 않고

진정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에 진력하는 정당

선진한국으로 견인하는데 집중

패권적 지역주의 배격 그러나 지역주의라고 해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실용적 지역주의를 우리가 선향할 수 있는 쪽으로 발휘해야

특정 지역당이 아니다 그러나 지방과 지방의 정당 그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참여해서  지역당끼리 모여서

전체적 전국정당을 이루는 새로운 분권형 정당의 실험을 하고 있다

궁극적 목적은 합리적 국가 경영자 그룹이 새롭게 국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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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대안세력으로서 일하는 게 목표

 

-분권형 전국정당화?

=지역분권 시대, 지역균형 발전의 시대다 지역의 특색 역량을 결집시켜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고 대등한 관계로 중앙에서 지방에 톱다운식으로

내려보는 게 아니라 대등한 관계, 상생의 관계를 설정할 수 있는

제도의 틀을 짜자는 것이다 말로만 지방화시대를 외칠 게 아니라

그런 시대정신에 부합할 수 있는 정치 시스템을 만들자는 것이다

 

-중부권 신당?

=중부권 인사들이 주축이 돼 시작하니까 언론이 그런 표현을 하겠지만

충청발은 맞는데 충청발 충청착이 아니라 충청발 전국을 지향한다

 

-지방선거가 지역정치의 정점인데 차후 지방선거를 놓고

예상과 전망이 쏟아져 나온다, 내년 지방선거가 정치적 구도에

직접적 관련돼 있는데, 지방선거 어떻게 보나? 전략?

=대통령 선거 1년 반 전에 치뤄지는 지방선거는 매우 중차대

제 정치세력들의 다툼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다만 정책대결, 대안을 주민들에게 제시해 평가받는 선거가 되길 바라고

연정론이니 뭐니 해서 설왕설래가 있었지만

대통령이 제기한 지역주의 해결 방안, 대통령 혼자 만의 몫은 아니라고 봄

여야 정치권 고민하고 연구해야할 과제라고 생각해서

한나라당도 무조건 일축할 일만은 아니라 함께 국회 특위 구성한다든지

상설논의기구를 마련해서 오래된 구조적 병폐인 지역주의 해소를 위해서

고민을 같이 해야하는 개인적 생각을 하고 있다

 

-정치권 논의가 필요?

=논의 필요하다고 보고 지역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선거제도만 답은 아니겠죠. 행정구역 개편도 있고

이런 모든 것을 포함해서 이걸 피할 것이 아니라 과제를 안아서

우리가 해결해야할 국정의 우선순위로 설정해야할 것이 아닌가

여러방안이 논의될 수 있다고 생각 한나라당도 자유롭지 않고

피해갈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해결을 내놔야

 

-실제로 신당에 대해서 추진하다 보면 많은 정치권 인사 만나지 않겠나

어느정도 의견이 교환된 사람들은?

=우선 경북 문경.예천의 신국환 의원 쾌히 동참 결정하고 있고,

그리고 보령.서천의 류근찬 의원도 긍정적,

저 공주.연기의 저도 앞장서고 있고, 당진의 김낙성 의원도 긍정적,

궁극적으론 논산의 이인제 의원, 부여의 김학원 의원도

힘을 합쳐야하지 않겠나 다만 힘을 모으는 시점,

타이밍이 언제가 좋겠나는 고민을 해봐야

정책적인 지향과 이념 노선이 같다면

제휴.연대.협력의 문은 개방돼 있다 심포지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우리 의지 웅변할 것

 

-창당 일정?

=우선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신당 창당 즈음한 학술 심포지엄.

방향, 노선, 철학을 설명드릴 기회. 10월중에 준비위원회 발족해서

선관위 등록 마침으로써 명실공히 신당이 기능할 수 있는 여건 마련

창당대회만 안했을 뿐이지 신당 기능은 10월 중순에 개시,

창당대회도 연말 연초에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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