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7중 추돌사고를 낸 뒤 도망친 혐의로 대리운전기사 33살 노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노씨는 9일 밤 11시 쯤 대전시 구암동 유성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차량 7대를 차례로 들이받아 8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뒤, 차에서 내려 도망친 혐의입니다.
노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으며, 측정결과 혈중알콜농도 0.2%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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