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경찰서는 학원차량을 운전하다 초등학생을 숨지게 한 혐의로 32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5시 40분쯤 성남시 야탑동 터미널 앞 도로에서 피아노학원 차량에 학원생 7살 김모양을 태우고 집에 돌려보내다 차로 쳐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김씨는 김양의 가방끈이 차문에 낀 것을 모르고 차를 몰아 김양을 40여미터 끌고가다 뒷바퀴로 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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