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총선거가 11일 오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우정 민영화 법안 부결로 인해 고이즈미 총리가 해산한 일본 중의원을 구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판세 분석 결과 집권 자민당이 단독 과반수인 241석 이상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으며, 단독 과반이 아니더라도 연립 여당인 공명당과 의석을 합할 경우 정권 유지는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고이즈미 총리는 오는 22일 소집되는 특별국회에 우정 민영화 법안을 다시 제출해 통과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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