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KTX·지하철내 공기질 유해 '심각'

실내공기질 기준치 없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KTX 경부선과 호남선 열차의 공기내 이산화탄소와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농도가 허용 기준치를 두 배 가량 웃도는 등 KTX 열차내 공기질이 위험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조정식 의원은 환경부가 지난봄과 여름철에 전국 지하철 열차와, KTX, 버스 등의 공기질을 측정한 통계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분석결과 KTX 경부선과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의 경우 이산화탄소와 포름알데히드 평균 농도가 허용기준치를 최고 2배 가량 초과했습니다.

또 서울과 부산 등 광역도시 열차내에서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이 기준치의 4~7배까지 검출되는 등 실내공기 오염도가 더욱 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