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은 미군의 이라크 철군을 서둘러서는 안되며 앞으로 2년 동안 단계적으로 철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중인 탈라바니 대통령은 미군과 다국적군의 빠른 철수는 이라크에서 테러세력의 승리를 뜻하며 심각한 위협을 야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이라크의 새 헌법과 신정부가 구성된 다음에 주둔 미군의 장래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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