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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싼 만큼 불안감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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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국산과 중국산의 가격차이를 비교해봤습니다.

밥과 김치콩나물국에 고사리 나물, 두부조림, 김치, 이렇게 3가지 반찬을 기본으로 계산했습니다.

식단을 모두 국산으로 짜면 1479원.

그러나 중국산을 사용하면 812원으로 원가가 확 떨어지고 국산이 2배 가까이 비쌉니다.

가격경쟁을 해야하는 급식업체로서는 중국산에 아무래도 손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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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보니, 중국산 식품 수입량은 해마다 급격히 늘어서 지난 7월말까지만 170만6000t, 지난해 전체 수입량을 이미 훌쩍 넘어섰습니다.

올 연말까지는 350만t 가량이 수입될 것으로 보여서지난해 전체 수입량의 두배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덧 우리 식탁을 차지하게된 중국산 먹을거리, 단지 싸다는 이유만으로 안전과 위생관리가 외면당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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