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시장의 무법자' 폭력배 일당 검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서울 시내 시장 일대를 무법천지로 만들며 노점상들에게 행패를 부려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시장 사람들은 1년 넘게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정 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신당동 광희시장입니다.

불법으로 도로를 점거한 채 노점 좌판을 설치하려는 사람들이 기존에 있던 좌판을 부숩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내세워 단속을 피합니다.

기존 노점 상인들이 항의하면서 싸움이 붙었습니다.

경찰은 있으나 마나입니다.

경찰이 보는 앞에서 상인을 담뱃불로 지지려고 하다 상인이 피하자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찹니다.

이들은 지난 해 3월 부터 서울 광희시장 일대 차도에 멋대로 노점을 설치해 팔아왔습니다.

또 항의하는 51살 지모씨 등 노점 상인들을 괴롭혔습니다.

경찰은 일년 넘게 수사한 끝에 두목격인 강모 씨를 현장에서 붙잡고 은신하던 여관도 덮쳐 일당들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강씨 등 6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을 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