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주말 날씨치고 그리 만족스럽진 않으시죠.
큰 비는 아니오도, 내일(10일) 오전까진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밤 사이 남부를 중심으로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날씨는 내일 오후에 개기 시작해서 일요일은 비교적 맑겠구요, 한낮에는 좀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비구름이 우리나라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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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까지 5-20mm의 비가 예상되고, 영남에는 최고 60mm 정도의 비를 뿌리겠습니다.
한편 15호 태풍은 앞으로 상하이로 들어갈 것으로 보여서, 우리나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겠습니다.
남쪽 먼바다 쪽으로 내일밤과 모레 사이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에는 비가 내린 뒤 낮이나 오후가 되야 갤 것으로 보이구요, 충청과 호남에는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가겠습니다.
울릉도·독도 역시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고,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의 기온은 오늘보다 다시 3-4도 가량 오르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낮에는 좀 후텁지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주에는 별다른 비소식 없이, 구름이 간간이 지나가겠고, 낮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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