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추석인 '중추제'를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신청 준비에 나섰습니다.
중국 문화부는 오는 18일 추석을 전후해 전문가 회의를 열고 중추제를 세계 문화유산으로 신청하는 문제를 확정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민간단체들은 이미 인터넷 망을 통해 73만 명의 네티즌으로부터 지지서명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중국은 강릉시가 지난 3월 '강릉 단오제'를 세계 무형 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록 신청한 데 자극받아, 한국과 공동으로 단오제를 유네스코에 신청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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