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기관인 피치는 한국의 연내 금리 인상에 대해 시기상조인 측면이 있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피치의 한 애널리스트는 한국의 내수 경기 회복을 확신할 수 없으며 고용이나 수출 증가 가능성도 여전히 낮은 상태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나라의 물가상승률이 국제유가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낮은 상태이며 원화 가치의 상승이 유가 상승 효과를 일부 상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그는 우리나라의 올해와 내년 국내총생산 증가율 예상치를 종전과 같은 3.4%와 4.7%로 유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