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의 높은 파도로 포항과 울릉도를 잇는 정기여객선 운항이 닷새째 통제됐습니다.
동해 남부해상에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태풍경보와 풍랑 주의보가 잇따라 내려지면서 포항과 울릉도 지역 섬 주민과 관광객 등 3백여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포항기상대는 동해상에 내려진 기상특보는 8일 오후 늦게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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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높은 파도로 포항과 울릉도를 잇는 정기여객선 운항이 닷새째 통제됐습니다.
동해 남부해상에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태풍경보와 풍랑 주의보가 잇따라 내려지면서 포항과 울릉도 지역 섬 주민과 관광객 등 3백여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포항기상대는 동해상에 내려진 기상특보는 8일 오후 늦게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