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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쓰가무시증 급증…'성묘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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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쓰쓰가무시증을 비롯한 가을철 발열성 질환 감염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돼서 질병관리본부가 추석 성묘객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쓰쓰가무시증은 여름과 가을의 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아지면서 균을 옮기는 진드기 수가 늘어나 환자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습니다.

쓰쓰가무시증은 감염되면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폐렴, 뇌수막염 등으로 진행돼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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