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7일 오전 개성에서 지난 6월 15차 장관급 회담에서 합의한, 안중근 의사 유해 공동발굴 사업을 위한 실무접촉을 벌이고 있습니다.
7일 접촉에는 우리측은 최완근 국가보훈처 보훈선양국장을 수석대표로 3명의 대표가, 북측은 전종수 조평통 서기국 부장을 단장으로 3명의 대표가 각각 참석했습니다.
남북은 실무접촉에서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을 위한 공동학술회의와 현지 공동조사의 일정과 절차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