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50분쯤 경남 함안군 군북면 남해고속도로에서 순천쪽으로 가던 관광 버스가 도로 옆 3미터 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0살 윤 모씨 등 17명이 중경상을 입어, 마산과 함안, 의령 지역 4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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