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교부의 카트리나 피해 신속대응팀이 뉴올리언스 슬라이델과 미시시피주의 빌럭시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교민 인명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휴스턴 총영사관이 밝혔습니다.
총영사관측은 이들 두 지역에 살고 있던 대부분의 교민들이 미리 대피했고 남아있던 교민들도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뉴올리언스의 또다른 한인 밀집지역인 매터리와 케너, 미시시피강 서안 지역에서도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이미 파악돼 카트리나로 인한 전체 교민의 인명 피해 가능성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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