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중 7명은 술접대가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파인드잡은 최근 직장인 1천535명을 상대로 술접대와 업무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7.7%가 한국 사회의 특수성으로 술접대는 업무에 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는 답도 49.8%를 차지해 직장인의 77.5%는 술접대가 업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술접대가 도움이 된다는 응답자 가운데 신입은 29.9% ,경력은 70.1%로 집계돼 경력이 높을수록 술 접대가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술접대가 오히려 회사 이미지를 저하시킨다"는 답변은 16.6%, "술접대는 업무에 큰 영향이 없다"는 답은 5.9%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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