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상장사들이 자회사나 계열사, 대주주 등 특수관계인들에게 빌려준 돈이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올들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들이 대주주와 주요 주주, 계열사에 빌려준 돈은 1조2천5백억원으로 지난해 9천5백억원보다 30.8%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사에 가장 많은 돈을 빌려준 곳은 신한금융지주로 신한카드와 신한캐피탈, 굿모닝신한증권에 모두 5천억원을 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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