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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태극기' 4만여명 신청

장당 천원씩 유료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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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0주년을 맞아 서울시청 전면에 전시됐던 태극기 3천6백장을 받으려는 인터넷 신청건수가 4만여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2일 태극기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4만2천8백58명이 신청했으며 경쟁률은 12:1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태극기는 당초 무료 배부될 예정이었지만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의 판단에 따라 장단 천원씩의 유료판매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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