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낮 12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강릉 평생교육원 인근 도로에서 20살 김모씨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여고생 3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16살 김모양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있던 17살 이모양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운전미숙으로 도로 우측 15㎝ 높이 인도턱을 넘어 올라온 뒤 다시 도로로 내려가는 과정에서 김양 등을 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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