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일) 보증을 서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형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40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오늘 아침 8시 반쯤 전북 전주시 우아동 한 아파트에 사는 처형 39살 유모씨 집 안방에서 유씨의 양손을 묶은 뒤 둔기로 내리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트럭 운전사로 일하다 수년 전 실직한 김씨는 1년 전 5톤짜리 화물차 구입을 위해 유씨에게 보증을 부탁했다 거절당한 뒤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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