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폭발사고로 50여명의 사상자를 낸 대구 수성시티 월드사우나는 지난해 7월 31일 이후 보험에 가입해 있지 않은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망·부상 피해자들의 보상절차가 난항을 겪을 전망입니다.
여기에 목욕탕 주인 부부가 이번 폭발사고로 사망한데다 사고건물 전 소유주가 지난 7월 19일 재개발 시행사에 건물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나 보상주체를 둘러싼 논란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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