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방송이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 상황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50년 내 최악의 태풍으로 미시시피.루이지애나·앨라배마 주 지역이 쑥대밭으로 변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은 또 "이번 태풍으로 이 지역에서 큰물이 나 수만명의 주민이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다"면서 "전력과 음료수 공급이 완전히 중단되고 교통이 마비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