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의 '라디오 괴담'을 검찰과 경찰이 합동수사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가수 비는 최근 한 라디오 방송과의 전화 연결에서 인기 톱 여가수에 대한 성적 표현을 했다는 루머에 휩싸였습니다.
그룹 god의 데니 안이 진행하는 '키스 더 라디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태우와 전화 연결을 하던 중 비가 입에 담지 못할 수위의 발언을 했다는 소문이 인터넷을 타고 확산됐습니다.
이에 비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는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서 루머의 진원지를 추적중이며, 검찰에도 고발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검 경은 악성 루머를 퍼뜨린 200명 가운데 30명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