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카트리나 피해지역을 지원하겠다고 나선 나라가 한국을 비롯해 40개국 가까이로 늘어났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쿠바와 베네수엘라나 도미니카공화국 같은 소국도 포함돼 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이재민 지원용으로 백만 배럴의 석유를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호주는 8백만 미달러를 미국 적십자사에 기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쓰나미 피해를 입었던 스리랑카도 2만5천달러를 미 적십사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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