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사실상 무정부 상태의 무법천지로 변한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장갑차를 앞세운 주 방위군을 투입해 치안회복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대혼란에 빠진 뉴올리언스 등에서 불안을 조성하고 있는 약탈자들을 겨냥해 절대 관용은 없을 것이라고 엄중 경고하고 휘발유 사재기에 나서지 말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정부도 약탈자와 폭도들에 대해서는 사살하라는 지시를 주 방위군에 하달했다고 밝히고 초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현재 뉴올리언스는 물과 식료품 등 생필품 부족으로 인해 약탈이 횡행하고 있으며 방화와 총격전 까지 벌어지는 사실상 무정부 상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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