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검찰, 김우중씨 추가기소…중간수사 발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조사해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횡령 등의 혐의로 2일 김씨를 추가 기소하고 그동안의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추가 기소에는 대우그룹의 해외금융조직인 BFC를 통해 수백억원의 자금을 빼낸 뒤 이 돈을 별도의 법인을 통해 김씨의 부인인 정희자씨의 회사에 지원한 혐의 등이 포함됐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대우의 퇴출 저지 등을 위한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해서는 김씨가 입을 굳게 다무는 바람에 별다른 수사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지난 99년 김씨의 출국 배경에 정관계 인사의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실체가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