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담도개발 의혹사건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위원장과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에 대한 첫 재판이 2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문씨는 지난해 8월 민간기업인 주식회사 행담도개발에 대해 '정부가 지원한다'는 내용의 의향서를 임의로 써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는 올 2월 도로공사 직원들을 불러 도공이 행담도개발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도록 압력을 넣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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