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정대훈 특별검사팀은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으로부터 석유전문가 허문석씨를 소개받아 유전사업을 추진했던 전대월 하이앤드 대표를 2일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전씨를 상대로 검찰 진술 내용의 신빙성을 따져보고 이 의원의 사업개입 정황과 관련해 추가로 진술받을 부분이 있는지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또 허문석, 왕영용씨를 포함해 피내사자 5명의 전화통화 내역 가운데 검찰수사 범위에서 빠진 부분과 차명번호를 이용한 통화내역 등을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확보한 뒤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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