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의 체감경기 전망이 호전세로 돌아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경련이 600대 기업을 상대로 BSI, 즉 기업경기 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9월 BSI 전망치가 기준치 100을 넘어선 111.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SI수치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전달보다 좋아질 것으로 보는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전경련 BSI 전망치는 지난 지난 7월, 96.5로 기준치 아래로 떨어진 뒤 석 달만에 호전세로 돌아섰습니다.
전경련은 추석을 앞두고 내수 증가 기대감이 커지고 일부 업종의 계절적 성수기가 되면서 경기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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