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부터 베트남 중부 지역에 내린 열대성 집중호우로 적어도 7명이 목숨을 잃고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국영 베트남통신은 중앙재해대책위원회 소식통을 인용해 응에안, 하띵, 꽝빈 성 등 중부 지역에 내린 이번 호우로 산사태 등이 발생해 적어도 7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불어난 물로 강물이 범람해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농경지 수백㏊가 침수됐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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