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31일 영국을 신변안전에 유의를 요하는 여행경보 1단계인 '여행유의' 국가로 한 단계 낮춰 지정했습니다.
외교부는 '7.7 런던테러' 직후 영국을 신변안전에 특별유의가 필요하고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라는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주의' 국가로 지정했습니다.
외교부는 "테러 이후 제반 정황을 감안해 여행경보를 한 단계 낮췄다"면서, "하지만 이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은 신변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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