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해 빈곤인구 비율이 12.7%로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미 조사국이 발표했습니다.
가족의 소득이 기준 소득에 미치지 못하는 미국의 빈곤인구는 지난해 3천 7백만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10만명이 증가해 지난 2천년 3천 백만명에 이어 4년 동안 계속 늘어왔습니다.
인종별로는 아시아계의 빈곤율이 9.8%로 전년도의 11.8%에 비해 2% 포인트가 감소해 모든 인종 가운데 유일하게 빈곤인구 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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