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지하철 9호선 국회 앞∼여의도 정거장 구간의 터널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건설본부는 지난해 11월 이 구간 공사에 처음으로 쉴드터널 공법을 도입해 공사기간을 한 달 정도 앞당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쉴드터널 공법은 연약한 지반에 쉴드장비를 투입해 굴착과 콘크리트 구조물 설치를 동시에 시행하는 공법입니다.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 정문앞 지하철 9호선 건설 현장에서는 쉴드기계가 마지막 남은 흙벽을 밀고 나오는 쉴드터널 관통식이 열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