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행인 4명에게 염산을 뿌려 중경상을 입힌 혐의로 44살 최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최씨는 30일 오전 10시쯤 부산 사하구 하단 오거리에서 길을 가던 26살 임모씨 등 4명에게 근처 약국에서 구입한 염산을 뿌려 중경상을 입힌 혐의입니다.
최씨는 정신분열 1급 장애인으로 8개월 전 정신병원에서 퇴원했으며 자살하기 위해 염산을 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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