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남해에 적조피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남해에 적조로 인한 피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적조경보와 주의보도 내려져 있는데요.

우리나라 주변 바닷물이 따뜻하기 때문입니다.

평년보다 수온이 높은 곳은 붉게 표시돼 있는데, 특히, 호남 쪽 해역은, 평년보다 2도나 높은 상태입니다.

이런 따뜻한 바닷물의 영향으로, 북태평양 고기압도 여전히 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달 초까지는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지 못하면서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3호 태풍 탈림도, 이 북태평양기단에 밀려 중국 상하이 남쪽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내일(30일)의 강수확률은 대부분 20%로 구름이 많이끼겠습니다.

광주는 밤 한때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오후 한때 비소식이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오후 강수확률은 60%로 높은 편입니다.

수도권은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백령도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춘천, 강릉 29도, 남부지방도 30도 가까이 수은주가 오르면서, 낮동안은 약간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바람이 선선해 지면서, 부패지수도 많이 낮아졌습니다.

음식물 관리가 한결 수월해 지겠는데요.

강릉과 대전은, 지수가 3을 넘지 않겠습니다.

낮에는 햇볕때문에 좀 더울 지 모르겠지만, 곧, 햇볕 먹고자란 고추나 쌀같은 햇곡식들이 풍성해 질 때입니다.

지역 농산물 축제도 다양하게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