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학년도 의·치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 620명 모집에 천 4백여명이 응시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치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 420명 모집에 천3백여명이 응시해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의학 5.2대 1, 치의학 4.9대 1보다 크게 낮아진 것입니다.
평가원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실시됐던 시험이 너무 어렵게 출제됐던 데다 각 대학원들이 18학점 안팎의 선수과목 이수를 요구하는 등 지원자격이 까다로워서 지원자가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