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전사 '귀성부대'는 오늘(29일) 경술 국치 95주년을 맞아 한국 광복군 동지회 회원 14명을 부대로 초청해 선배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이 행사는 경술 국치 95주년을 맞아 두번 다시 국권을 빼앗기지 않도록 국력을 튼튼히 하자는 각오를 다지고 오는 17일 국군의 근간인 광복군 창설 6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특전사 소개, 특공무술 시범, 특전 장애물 극복 훈련, 부대 역사관 관람에 이어 부대장병들과 점심식사.대화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언론에서 나약한 장병들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와 걱정이 많이 됐는데 우리 특전사 용사들의 훈련 모습과 용맹스러움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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