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문화관광부는 교정시설 수용자 등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저작권보호, 관광진흥 등을 공동협력해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천정배 법무부 장관과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29일 경기도 안산예술종합학교에서 협력 강화를 주내용으로 하는 업무협력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우선 소년원 학생과 보호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기로 하고 외국인근로자와 귀화자 등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를 소개하고 문화적응을 돕는 프로그램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불법 저작물 단속 전담기관 사이에 '핫라인'을 설치해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수시로 합동단속을 실시해 실적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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