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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자가 거주, 절반도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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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주요 재건축 대상 아파트 단지의 자가 거주 비율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설교통부가 강남구와 서초구에 있는 재건축 추진 단지의 9천2백가구를 조사한 결과 자가 거주 가구는 41%인 3천8백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교부는 자가 거주비율이 낮은 것은 투자 또는 투기적 수요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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