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경찰서는 육영재단이 주최한 국토순례 행사에서 참가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전 총대장 43살 황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고등학교 현직교사인 황씨는 지난달 23일부터 13박 14일 일정으로 열린 국토순례 행사에서참가 초중고생 여학생과 여대생 조대장 10여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황씨는 학부모들의 항의가 계속되자 지난 19일 열린 학부모 대책회의에 나와 성추행 사실을 실토하고 사과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