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다가 탈주한 절도 용의자가 도주 55시간만에 군산에서 검거됐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28일 밤 11시쯤 군산시 나운동의 한 가정집에서 절도 용의자 29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26일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조사과정에서 절도혐의가 드러나자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수갑을 찬 채 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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