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서 이뤄지고 있는 11차 이산가족 상봉 남측 상봉단 1진 99가족 146명은 28일 오전 9시부터 1시간동안 작별 상봉을 가지고 2박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작별상봉을 마친 남측 상봉단은 오후 1시 금강산을 출발해 육로를 통해 남측으로 돌아왔습니다.
29일부터는 남측 상봉단 2진 435명이 금강산에서 북측 가족 100명과 만나 반세기 이별의 한을 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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