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1일로 다가온 일본 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의 기세가 다소 수그러들고 제1야당인 민주당이 서서히 추격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아사히 신문이 유권자 천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결과, 비례대표 지지율은 자민당 24%, 민주당은 16%로 선거 유세 초반에 비해 매우 좁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조사에서 자민당은 31%에서 24%로 하락세가 두드러진 반면 민주당은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고이즈미 총리의 정치 자세에 공감한다는 비율도 43%에서 38%로 떨어졌으며 총선에서 의석이 늘기를 원하는 정당에서도 자민당 28%, 민주당 25%로 접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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